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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한 삶의 지침서"26살, 도전의 증거"

개인서랍/책감상 2009.05.27 17:10

 요즘 나를 흔드는 어디선가 흘려 들은 이야기

"20대에는 머리만 복잡하지 몸은 편하다"

그 말을 좀더 구체적으로 다가오게한 책이다.

 그녀는 정말 강하다라는 말밖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어려운 세계 경제난에 취업하기 바쁜 요즘. 자신만의 꿈을 위해, 아니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꿈도 함께 키우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그녀는 복잡하게 생각만하다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무조건 부딪혀 보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이었다. 그런 무모함 때문에 많은 실패의 경험도 했고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려야만했다.
 하지만 그녀의 끈기와 고집이 성공에 이르게 했다. 뭐 아직 절대적 성공이라 이야기할순 없지만 앞으로 남은 더 많은 도전이 있기에 그녀는 더 행복할 것이다.

자신의 꿈이 있고 어떻게 해야 그 꿈을 이룰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그녀의 무모한 도전이 당신에게 큰 용기를 줄것이다.

공감가는 부분 1

 이 책을 읽는 도중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계속된 사기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에게 미련을 벌이지 못할까하는 의문을 가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 본문 중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배신하는 사람들도 누군가를 배신하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배신이 필요한 사회가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다. 가난이 인간의 이성을 빼앗고, 가난이 인간에게 상처를 주는 커다란 무기가 되는 것이다"

그녀의 이런 폭넓게 세상을 껴안는 생각이 다시 그녀를 일어나게 만들었다. 이 말 자체가 진실인가. 아닌가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녀가 그렇게 생각했고 그녀가 다시 시작했다는 것이다.

공감가는 부분 2

"당신은 왜 그렇게 행복한 환경에 살고 있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나요?"

너무나도 공감이되는 말이다. 아무리 세계 경제난이라 하고 취업난이라고 하지만 20대의 나이에 무엇을 하든 굶지 않는 환경에 살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엇이 무서워서 그러는지 다들 취업에 목을 메고 꿈을 저버린다. 본인 역시 취업하지 않고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나 역시 부모님에게 취업을 권유받는다. 하지만 늘상 난 이야기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는 삶에서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그녀와 다른 점은 난 너무 생각이 많다는 점이다. 이 책을 계기로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패해도, 내 생각과 다른 세상이라도 아직 흘릴 눈물이 많이 남아있고 다시 일어 날수 있는 힘 역시 충분히 있다는 것을 이책에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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