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쉬운 감정의 절제.

개인서랍/시 2009.07.18 22:18
 스며들듯 이끄는 숨이 내몸에 떨림을 만들어주고 있다. 그 어떤것을 머리속에 가득채우더라도 그런류의 움직임이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잊기위한 억지스러움으로  머리마저 아프고 담배로 속이 메스꺼워졌다. 눈치 없는 시간은 어찌 이리 안가는지 할 일 없이 멍해지려 노력한다. 한번쯤은 예정된 시간이었음을 진작에 깨달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을 모른척 하고 있었는지도.
 
 감정과 이성의 줄다리기란 이런식으로 허무하다. 언제나 팽팽한 긴장감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금만 흔들려도 쉽게 무너진다. 달리 생각한다면 삶이란 늘상 걱정하는 것보다 쉽다. 그러니 사실 그리 큰 걱정은 없다. 어짜피 생의 한 파편일뿐이고 언젠가는 지금의 잊기 위한 노력보다 더 힘들게 기억하려해도 잊혀질테니.

 이런 생각들이 모아지니 내 스스로가 건조하다. 세상에 덤덤해지는 시간이구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운 감정의 절제.  (0) 2009.07.18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4) 2009.06.10
졸리운 하루의 시작.  (0) 2009.05.20
자유란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의 다른 말  (0) 2009.05.09

설정

트랙백

댓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개인서랍/시 2009.06.10 22:3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매일 아침 눈을 떠
새로운 날을 맞이 하고
새로운 날을 만들어 가고
새로운 날을 생각하는
것이다.

잡히지 않는
새로운 날이란
늘상 새로운 두려움을
안겨준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운 감정의 절제.  (0) 2009.07.18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4) 2009.06.10
졸리운 하루의 시작.  (0) 2009.05.20
자유란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의 다른 말  (0) 2009.05.09

설정

트랙백

댓글

졸리운 하루의 시작.

개인서랍/시 2009.05.20 08:48
슬픈듯 쳐다보는 눈에서 눈물을 기대하지 않아.
도저히 그곳에선 어떠한 것도 나올것 같지 않기에.

누구나 돌아서야할 곳이 있을텐데
그에게는 그런것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어디로 가야하는 것일까?
막막한 뒷골목쯤을 향하는 모습을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

조만간 끝날지도 몰라
뭐 누구나 한번쯤은 끝나는 것인데
그리 큰 일은 아닐꺼야.

뭐든 그렇지 역사란 흐르는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고
덤덤한 모래사장의 하낱 일렁이는 파도일뿐.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4) 2009.06.10
졸리운 하루의 시작.  (0) 2009.05.20
자유란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의 다른 말  (0) 2009.05.09
인간의 역사는 억압의 역사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자유란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의 다른 말

개인서랍/시 2009.05.09 16:59
숨없는 차가운 소리에 깨어
너의 잊혀져 버린 기억에 묻혀있어.

너무 깊게 차오르지마
숨쉬고 싶으니.

모두가 나를 피하기를 원해
하지만 나의 두려움은 외로움이야

내 숨고 싶은 마음을
거절할 친구는 있을까?

모든 세상을 놓고 싶지 않으니
그런 기대라도 해봐야겠어.

다시 찾고 싶은 익숙한 느낌은
돌아 오지 않겠지?

모두 잃었으니
자유롭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그래.
난 움직일 수 조차 없을 만큼 자유로우니.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리운 하루의 시작.  (0) 2009.05.20
자유란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의 다른 말  (0) 2009.05.09
인간의 역사는 억압의 역사  (0) 2009.03.28
...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인간의 역사는 억압의 역사

개인서랍/시 2009.03.28 19:51
보잘것 없는 작품이지만 만약 사용을 원하신다면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인간의 역사는 억압의 역사


질서 앞에 침을 뱉어

무너져 버린

자유의 첨탑에

빛을 꽂아넣어봐

 

이성의 이름하에

통제받던 인간본성을

분출시켜

법의 우두머리에

방아쇠를 당겨봐

 

어울려 살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은

불구덩이에나 던져

활활

춤을 추게 만들고

 

평화로 둔갑한

통제와 억압의

무지에

행복의 눈알을

도려내봐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란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의 다른 말  (0) 2009.05.09
인간의 역사는 억압의 역사  (0) 2009.03.28
...  (0) 2009.03.28
따끔거려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

개인서랍/시 2009.03.28 19:50
보잘것 없는 작품이지만 만약 사용을 원하신다면 출처를 밝혀 주세요^^

...


빈 허공에 두드리는 마음은

그저 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칼날과 같은 상처다. 

 

쉽게 내 뱉는 것이 아니었다

 

너무 우습게 본 마음이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역사는 억압의 역사  (0) 2009.03.28
...  (0) 2009.03.28
따끔거려  (0) 2009.03.28
슬픔을 즐겨요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따끔거려

개인서랍/시 2009.03.28 19:50

보잘것 없는 작품이지만 만약 사용을 원하신다면 출처를 밝혀 주세요^^

따끔거려


솔직한 마음이란

늘 거리를 두고 내 뒤에서

고개를 슬적 내밀곤 해

 

그렇지만

참으려고 노력해

 

그 마음들이

흩어지면

그 가치를 잃어버리거든

 

그것이

아무리

내 마음이라지만

내안에 있을 때

 

더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때가 있어

 

그래서 참아

또 참고

또 참아

 

그래서

따끔 따끔대

 

눈물이

찔끔 거릴만큼

따끔거려

 

소중함을 잃기 싫어

그렇게 굳게

가슴을 걸어 잠그고

눈을 감아

 

숨을 고르고

손가락을 더듬고

생각을 다듬어

 

그리곤

진실을 숨기고

숨기어

꼭꼭

숨기어

말을 해

 

...한다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09.03.28
따끔거려  (0) 2009.03.28
슬픔을 즐겨요  (0) 2009.03.28
음악만한 행복은 없어요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슬픔을 즐겨요

개인서랍/시 2009.03.28 19:49
보잘것 없는 작품이지만 만약 사용을 원하신다면 출처를 밝혀 주세요^^

슬픔을 즐겨요


딱히

슬플일도 없는데

슬프고 싶을 때가 있다

 

그냥 가슴이 텅텅 비어 있으면

아픔이라도 채우고 싶을뿐인지도

 

그럴땐

꼬깃 꼬깃

미어져 있던 감정을

펼쳐 놓고

눈을 감아 본다

 

내 마음을 채우는

뭉클함이란

 

가끔은 행복감 보다

좋을때가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끔거려  (0) 2009.03.28
슬픔을 즐겨요  (0) 2009.03.28
음악만한 행복은 없어요  (0) 2009.03.28
지친 눈 뜸에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음악만한 행복은 없어요

개인서랍/시 2009.03.28 19:46
음악만한 행복은 없어요

창 밖의 기억이 당신을
비웃어도
맑게 개인 눈으로 웃어요

내겐 슬픔을 맡기어도
당신은 여기 있지말고
음악을 들어요

난 스스로 울줄 알아요
그러니 모든 슬픔과도 친하죠
한 없이 떨어지는 비를 맞아도
난 모든 것에 등 돌릴 수 있어요

그러니 날 보고 웃어요
지친 마음은 내게 플어 두고
잊혀진 손을 잡아요

내가 여기 있어도
당신은 음악을 들어요.

질투하는 세상
이기적인 음악
지루한 저녁 놀
난 행복해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을 즐겨요  (0) 2009.03.28
음악만한 행복은 없어요  (0) 2009.03.28
지친 눈 뜸에  (0) 2009.03.28
기다려요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지친 눈 뜸에

개인서랍/시 2009.03.28 19:44
지친 눈 뜸에

잠이 들어요
숨을 참고 하늘이 떨어지게 
올려다보죠
어지러움의 경계선이 내위에 
쏟아져 넘실거려요

파스텔의 하얀 달이 나의 눈 밑으로
잠식하여 당신이 그리워져요
난 물결 위를 걷고 있는 당신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나의 구멍난 가슴과 같은 눈 속에 
삐뚤어진 피사체를 비추어지네요.
그것이라도 좋으니
간직해주세요

당신의 입에 키스할래요
그것만이 마지막 구원이에요
나를 이곳에서 꺼내어
진정한 바다위의 하늘로 
올려 보내주세요

보고 싶어요
별이 무엇인지 달이 무엇인지
그것들의 반짝임을
느끼고 싶어요

잠에서 깨기 전에
나를 이끌어 
나의 손 놓치 않고
당신 곁에 머물어
빛을 바라게 해주세요.

이젠 아침의 빛이
내 눈 위에서 고장난
나의 머리를 흔들어 보네요

하지만 이젠 이곳에서
당신을 혼자 머물게하고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있기에 
내 곁에 있기에
이곳이 진정한 빛이에요.

보이지 않는 그림자를
쫓지 말아요.
아니 쫓지 않을거예요
이곳엔 태양이 만들어낸
어둠은 없으니깐요.

당신만이 내눈에
존재하고 주위는 온통
빛이죠

나에겐 그 둘이
바로 나죠.

이제 눈을 뜨면
당신도
빛도
별도
달도

이젠 나도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만한 행복은 없어요  (0) 2009.03.28
지친 눈 뜸에  (0) 2009.03.28
기다려요  (0) 2009.03.28
위로!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기다려요

개인서랍/시 2009.03.28 19:42
기다려요

내 기억을 본적 있나요?
나의 눈안엔 누군가 울고 있어요

당신의 손이 내 심장을 찢고 있고
난 더 이상 숨을 곳을 찾을수가 없네요

날아가 버린 바람이 돌아와 주었으면 좋을 텐데
하지만 더 이상 흔드는 손짓을 볼 수 없어요

더 이상 움직일 수도 받아 줄 곳도 없네요
앉아 쉬어가야지만 이미 머물 곳이 지워져가고 있죠

너무 오래된 기억이 남아 썩고 있고
고장난 TV안엔 죽은 배우가 나를 부르네요

나의 태생은 어디서 어긋나 버린 조각일까요
이젠 어떤 기다림을 두려워 해야 하나요

어두운 아침이란 어디에나 존재하는 죽음과 같죠
이제 다가올 차례는 당신 앞에 서 있어요

기다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친 눈 뜸에  (0) 2009.03.28
기다려요  (0) 2009.03.28
위로!  (0) 2009.03.28
위로?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위로!

개인서랍/시 2009.03.28 19:40
위로!

기억을 지워라! 
머리에 불을 질러 세상을 지워라!
눈을 감으면 증발하고
방아쇠를 당기면 어두워 지리라!
다시 죽음에서 태어나라!
탯줄을 감고 숨을 쉬어 문 밖을 뛰쳐나와라!
나의 죽음은 헛되어진 세상일뿐이라!
밝아지는 빛을 향해 손짓하여 부르짖어라!
손 잡아줄 본능이 내 앞에 기다려 줄것이라!
시간을 지워 다시 시작하라! 구원 받으리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려요  (0) 2009.03.28
위로!  (0) 2009.03.28
위로?  (0) 2009.03.28
심심해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위로?

개인서랍/시 2009.03.28 19:40
위로?

어디에 있는 나인가?
어디서 부터 파생 되어진 기억의 존재인가?
그로부터 나는 희생되었나 ?
아니면 모든 것을 숨기고 제자리 걸음을 시도하는가?
신에 대한 도전은 언제부터 자행되어진 것인가?
선악과를 따는 순간 나는 동참하고 있었는가?
어디를 향하는 걸음인가?
나아가고 있는가? 주저하고 있는가?
예수가 되려하는가?
죽음의 목전에서 희생의 참뜻에 불지를 자신이 있는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  (0) 2009.03.28
위로?  (0) 2009.03.28
심심해  (0) 2009.03.28
그곳으로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심심해

개인서랍/시 2009.03.28 19:39
심심해

손에 뭐도 잡히지 않아
던지지도 못하고 

어디에 응시도 못하고
뭐 그냥 키보드만 두들기는
바보

바보이다.
펑크락을 들어도 신나지 않아
SUM41형들이 서운하겠는걸.

하루 종일 잠을 잤더니
잠도 오지 않고 
침대만 내몸에 고문당하고
찌그러져 있어

꼭 나 같군.
나도 곧 저렇게 
찌그러 질런지.

졸려도 눈 커플이
안잠긴다.

BLINK182노래로 바꿔볼까?
냅두자 

굴러당기기
굴러당기기
벌레처럼
침대가 꺼질때 까지
굴러당기기

아 
심심해

뭐냐 
동요가 들리자나...
세상은 아름답다고
사기치는 동요자나..

SUM41의
IN TOO DEEP이
나온다.

좀 가벼워지는군..
노래는 좋다

아~배고파
허기진다.

저녁의 고구마가
이렇게 허길질지야

쓰러지겠네
Dave Baksh
기타 열라 잘친다.

난 언제 저렇게 치지
역대 기타리스트 순위에 
51위로 올랐네.

난 몇십만등에라도 오를 수 있을까
이러니 더 심심하네

굴러당기기
굴러당기기
벌레처럼
침대가 꺼질때 까지
굴러당기기

아!
근데 아까 낮잠 자는데
평소에 오지던 않던 저나
왜 이리 많이 걸려오는지
젠장..
짐은 심심한데
암테도 저나가 안온다.

아!이제는 컴터 지겨워
마누라 바꿔야겠어..
뭘로 바꾸지 

아 심심해

이젠
본격 적으로 굴러 볼까!

굴러다니자
굴러다니자
물처럼
몸이 흘러내릴때까지
굴러다니자

아~심심해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  (0) 2009.03.28
심심해  (0) 2009.03.28
그곳으로  (0) 2009.03.28
웃음은 아파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그곳으로

개인서랍/시 2009.03.28 19:37
그곳으로

나를 그곳으로
대려다줘

하늘이 피를 뿜어도
항상 태양은 그 자리에서
색이 바라지 않는
세상의 끝

죽어가는 몸 위에
세상을 퍼주어줘

나에겐 죄만 남아 갈래.
그곳으로 날아 갈까?

충분히 차가운 
푸른 소파가 좋아
가져 가줘 

무서운 구멍이 
지키기전에
돌아오지 않는
부메랑을 날려

달려드는 
어둠을 맞이하고
처절히 기어가

그곳에 가면
나를 겨눠

그리곤
몸을 팔아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심해  (0) 2009.03.28
그곳으로  (0) 2009.03.28
웃음은 아파  (0) 2009.03.28
니코틴이 부족하다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웃음은 아파

개인서랍/시 2009.03.28 19:36

웃음은 아파

지친 밤 위에 무지개
울먹이는 창에 서서

촉촉한 슬픈 웃음은
가슴 속 기워 져 가며

나를 보네

이제 너는 나를 보며
미소지며
웃음 속의 아픔들은
집을 짓네

저 푸름 위에

무거운 바람 안으로
내리는 이슬 빛

잊혀진 아픈 이빨은
네 기억에 있어.

추억해.

이제 너는 나를 보며
미소지며
웃음 속의 아픔들은
집을 짓네

저 붉음 위에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으로  (0) 2009.03.28
웃음은 아파  (0) 2009.03.28
니코틴이 부족하다  (0) 2009.03.28
천상의 손짓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니코틴이 부족하다

개인서랍/시 2009.03.28 19:35

니코틴이 부족하다

누군가를 생각하는게
언젠가 부터 두려워 졌다
니코틴이 부족하다
젠장

세상을 안고
가슴이 눈물 대신 울고 있다
니코틴이 부족하다
젠장

나에게 세상을 탓하라하지 말라 마라
니가 뭔데!
니코틴이 부족하다 
젠장

나에게 총이 있다면
네 머리 대신 내 머리를 겨누고 싶다
니코틴이 부족하다
젠장

끊었던 시간이 아까워서
담배 값이 없어서
니코틴이 부족하다
젠장

얽매인다
살아 왔던 생각에 죽어간다
니코틴이 부족하다
젠장

입이 거칠어 싫으냐?
세상과 등질거다!
니코틴이 부족하다
젠장 젠장 젠장
니미 씨발 젠장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은 아파  (0) 2009.03.28
니코틴이 부족하다  (0) 2009.03.28
천상의 손짓  (0) 2009.03.28
감정의 호흡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천상의 손짓

개인서랍/시 2009.03.28 19:31

천상의 손짓

귄위의 붉은 태양을 뒤로 한 체 
점 점 흐려져 가는 허공에
빛 방울은 그리우고

지겨운 오후의 무거움이
어깨를 눌러
숨이 차오를 때

이 곳 위에
또 다른 귄위의 태양이 
죄의 머리위에
물을 내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은 아파  (0) 2009.03.28
니코틴이 부족하다  (0) 2009.03.28
천상의 손짓  (0) 2009.03.28
감정의 호흡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감정의 호흡

개인서랍/시 2009.03.28 19:29

감정의 호흡

어지러운 졸음의 붉은 무지개는 
눈물 위로 젖어들며 어둠을 그리고

내리는 햇빛의 달가운 웃음은
미치고 돌아가며 또 다시 웃고

절벽 끝에 서 있는
꺽여진 날개와
쓰러지는 그림자는
엔젤을 이야기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은 아파  (0) 2009.03.28
니코틴이 부족하다  (0) 2009.03.28
천상의 손짓  (0) 2009.03.28
감정의 호흡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