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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 수면의 과학(Science des rêves, La)



Released  11 February 2006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8 June 2006 (Seattl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5 June 2006 (Moscow Film Festival)
                 30 June 2006 (Paris Cinéma)
                 26 July 2006 (München Fantasy Filmfest)
                 16 Agust 2006 (France)
                 21 December 2006 (Korea)
Director/writer  Michel Gondry
Cinematographer Jean-Louis Bompoint
Music Jean-Michel Bernard
Art Director Stephane Rosenbaum

 사실 이 영화.
   지겨웠다.
그래서 두번만에 보는 것을 성공했다.
 휴먼 네이쳐이터널셔샤인의 각본을 쓴 찰리 카프만이라는 존재의 빈공간이 컸던 모양이다.
 프랑스와 트뤼포가 ‘이야기를 찾으려면 우체국에 가라’라는 말처럼 영화는 영상의 미학이라지만 길고 긴 런닝타임을 이끌고 가는 구성의 힘이 없다면 일반 사람들은 좀 처럼 참기 힘들다. 간혹 영상일과 애니메이션, 혹은 디자인 관련해 일을 하거나 공부 하는 사람들은 좋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좋은 느낌이야 미쉘이 지금까지 찍어 놓은 수편의 뮤직비디오로 충분히 볼수 있는것들이 아닌가?
 이 영화는 The Black Crowes의 뮤직비디오 High Head Blues와  Steriogram의 뮤직비디오 Walkie Talkie, 그리고

Radiohead의 knives out쯤을 잘 혼합하고

거기에 PES 가 잘 우려 먹고 있는 러시아식의 애니메이션 -몰랐는데 영화에서 그렇게 얘기하더군요-들이 잘 뭉쳐졌고 동양의 도교사상인 장자의 호접몽쯤을 소스로 얻힌 영화라 생각한다. 물론 잘 합쳤다.

  하지만 영화는 길고 사람의 집중력은 고작 15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차기작인 비카인드 리와인드를 보면 상당한 발전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뿐만 아니라 영화 감독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가 왰음 한다.

Awards

Win
2007 Cannes Film Festival UCMF Film Music Award Best Music Score
2007 Golden Trailer Awards Best Independent
2007 Paris Cinema Audience Award
2007 Chlotrudis Award Best Visual Design

Nominated
2007 Chlotrudis Award Best Actor, Best Supporting Actress
2007 World Soundtrack Award Discovery of the Year

Site
http://www.lasciencedesreves-le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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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 Dave Chappelle's Block Party

Released 
12 September 2005 (Toronto Film Festival)
13 february 2005 (Berlin Film Festival)
3 March 2006 (US)
Director Michel Gondry
Producer Bob Yari,Robert Katz,Dave Chappelle  
Writer
Dave Chappelle
Cinematograper Ellen Kuras
Editor Jeff Buchanan,Sarah Flack
Music Cory Smith 
Site http://www.chappellesblockparty.com 

 데이브 체펠리가 2004년 9월 브룩클린에서 연 무료 공연에 관한 다큐멘터리다. 국내 개봉이 없어 다운 받아 봐야했다. 하지만 한글 자막을 구하지 못해, 절반 이상은 알아 듣지 못했지만, 뭐 어짜피 음악이 있기에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다.
 힙합이란 음악의 그루브가 이렇게 사람을 흔들지 몰랐다. 영화를 다 본 시각은 새벽 3시 15분이었다...잘려고 누웠지만 그 여운이 잠을 흔들어 나를 방해했고 이렇게 일어나 결국 아무렇게나 글을 긁적이고 있다. 흠..
 이 영화를 계기로 아마도 카냐 웨스트와 후에 작업을 하지 않았나 추측해 본다..그리고 또 한번 느낀 사실...
 우리 가수들이 흉내내는 블랙 음악은////그저 흉내 일뿐이라는 점이다. 매번 느낀다. 그들의 느낌을 국내 그 누구도 따라 가지 못한다.
 로런힐의 그 목소리..아직도 흥분을 늦추지 못할 것 같다.
 뭔 얘기인지 모르지만 정말 에너지 넘치는 영화이며 그 영화에서 힘 빠져버린 몸에 주유를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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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 Ossamuch! - Kishu & Co

Released November 16, 2004
Director Michel Gondry
Cinematographer Arthur Hur
Editor Charlie Johnston
Visual effects Arthur Hur
Assistants de michel gondry Raffi Adlan, Cyril Merle
Production assistants Benjamin Hanau, Andrew Zoppa, Zachary Zoppa
Starring Osamu Nishimura, Kishu Chand, Aya Nishimura, Jamie Broyles, Paul Gondry, Michel Gondry
Production company Partiza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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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 이터널 션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How happy is the blameless vestal`s lot! The world forgetting, by the world forgot.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Each prayer accepted and each wish resigned. <Alexander Pope, 1688 ~ 1744>

순결한 소녀는 얼마나 행복한가! 잊혀진 세상에 의해 세상은 잊혀져 간다.
티끌없는 마음의 영원한 빛이여
여기엔 성취된 기도와 체념된 소망 모두 존재한다.
           
 이 영화에서 대중들의 주목은  짐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이라는 거물급 스타들이 아닌 작가와 감독,바로 미쉘 공드리와 찰리 카프만에게 쏠렸다. 미쉘 공드리가 친구인 피에르 비스무스(Pierre Bismuth)에게 기억을 지우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들었고 미쉘이 전작인 휴먼 네이쳐를 제작하는 동안 찰리카푸만은 이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다 한다. 시나리오 작업중 카프만은 알렉산더 포프의 시(Eloisa to Abelard)를 읽고 거기서 제목을 가져왔다.
 전작 휴먼네이쳐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미쉘은 절치부심으로 엄청난 양의 반성문까지 썼다고 한다.(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았다.하지만 자신의 작품에 대해 늘상 냉정한 시선을 잡아두는 것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생각한다) 처음 장편 영화이기에 어찌 큰 수확이 있겠냐만은 나름 미쉘에게는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큰 발판의 노릇을 톡톡히 한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영화에 임했고 평단과 대중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양손에 잡아 올리며 대 성공을 이루었다.
 이 영화는 사람들이 힘들었던 연애와 안좋게 끝난 사랑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고 그런 상처들을 잊고 싶어한다는 것에 대한 역발상적인 스토리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헤어질때 그 사람을 처음 호감을 가졌을 때의 기억을 잊는다. 순간의 안좋은 감정으로 그 사람과의 좋은 추억들을 잊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 전 사람과 너무 비슷하다는 것에 놀랄때가 있다. 그리고는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기도 한다. 아마 이런 일상의 이야기를 환타지로 풀어낸 것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또한 "망각한 자는 축복 받은 자다,자신의 실수조차 잊기에 Blessed are the forgetful, for they get the better even of their blunders."라는 니체의 말처럼 아픈 상처들을 잊어 가며 아픈 사랑을 껴안아야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다시 말해 너무 아픈 사랑도 사랑이었다라는 말일것이다.

-이 영화와 관련되어 제작된 뮤직비디오가 두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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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 Human Nature



Released
18 May 2001 (Cannes Film Festival)
                12 September 2001 (France)
                22 January 2002 (Korea)
Director  Michel Gondry
Screenwriter Charlie Kaufman
Producers Anthony Bregman, Julie Fong, Ted Hope, Spike Jonze, Charlie Kaufman
Editor Russell Icke
Casting Jeanne McCarthy
Production Design K.K. Barrett
Art Direction Peter Andrus
Set Decoration Gene Serdena
Costume Design Nancy Steiner


 보통 자연스럽지 못한 것을 우리는 인위적이라 이야기한다. 이 말에서 난 의문을 가진다. 그렇다면 인간은 자연과 반대의 개념인가? 인간의 행동은 자연적 행위에서 어긋난 것일까? 일반적으로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의 행동을 비판하면서 인간은 자연의 법칙에서 어긋나게 행동한다 이야기한다. 나 역시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었다.하지만 인간이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 역시 자연의 역사의 일부일 뿐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저 그것이 지구 환경을 파괴할 뿐이지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적인 행동인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초반에는 결국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자연의 의미의 반대로서의 인간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아마 초반과 같은 생각이 영화가 끝날때 까지 계속 이어졌다면 약간의 실망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을 보면서 역시 공드리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다. 인간의 문명은 어쩔 수 없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져 내려 온것이기에 인간이 문명을 버린다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인간의 문명 발생은 어찌보면 부재에 의한 결과였다. 태어나자 마자 걷지 못하는 유일한 동물이며 날카로운 발톱도 없고 온몸을 따뜻하게 덮어줄 털도 없는 인간. 어찌보면 먹이 피라미드에서 토끼와 그 위치를 나란히 해야 할 동물이 가장 위에 존재하고 있다. 그런 위치의 차이가 인간의 문명을 발생했다 생각한다. 결국 살아 남기 위해 자연스럽게 문명을 만든 것이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워낙 빈약한 존재이기에 초기 유아 사망율이 매우 높을 수 밖에 없으니 번식기간이 존재하지 않고 빈번한 교미를 해야만 하는 존재다. 거기다 에너지 원을 자주 섭취할 수 없게, 다른 동물에 비해 약한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당 성분이 있을 때 왕창 저장해야 살아 갈수 있기에 단맛을 가장 맛있는 맛으로 인식하게 살게 되었으며 그것을 지방으로 변화해서 몸에 저장시키는 방식의 육체를 가지고 있기에 현대에 들어서는 움직이지 않는 몸뚱아리 때문에 살이 찌게 되었고 노동아닌 운동으로 살을 빼야만 한다.빈번한 교미를 막기 위해 인간은 본능을 억제해야만 했고 더 나아가 사회질서를 지키기 위해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배설을 욕구를 참아야만 한다. 더 나아가 문명을 발달로 전기가 발명되었고 그로 인해 수면욕 역시 침해 받게 되었고. 어찌 보면 쓸데 없는 핸드폰비와 인터넷 비용 그리고 미디어를 소비하는 비용등을 위해 더욱 더 수면욕을 침해 받고 있다. 이런 것들 때문에 100년 전 한 인간이 평생을 걸려 갈수 있는 거리를 하루만에 가게 되었고 100년 전 한 인간이 평생을 거쳐 생산하는 양을 하루만에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한 100년 쯤 뒤에는 지금 한 인간이 평생 걸쳐서 도달할수 있는 거리를 하루만에 갈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욕망은 더욱 더 억제되는 것일까? 영화의 마지막에 결국은 인간 사회로 돌아오 듯 인간의 역사는 어쩔수 없다. 토끼가 사자짓을 하려면 그정도 댓가는 필요하지 않을까?  세상은 기브 앤 테이크이다.

 영화 얘기를 하다 엉뚱하게 흘렀는데 이 영화가 공드리의 첫 장편 영화이다, 그리고 프로듀서 이름 중 스파이크 존즈가 보인다. 공드리랑 존즈가 같이 작업한 작품이다. 거기에 스파이크 존즈의 존말코비치되기와 이터널 션샤인의  시나리오를 쓴 찰리 카프만의 이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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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 Beck의 앨범 "Midnite Vultures"의 자켓 속지 사진



99년 11월 22일 발매한 Beck의 앨범 "Midnite Vultures"의  자켓 속지 중
studio photo collage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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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L'Atalante



Studio
Exposure
1934년 Jean Vigo 영화의 새로운 타이틀 시퀀스를 만듦.

 미쉘의 좋은 파트너인 장 루이스는 당시 영화광이었으며 옛영화에 대한 복원 운동을 하였다.  이때 미쉘이 타이틀 시퀀스를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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