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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쿄]로 본 인간의 소외,존재,파괴본능

개인서랍/영화감상 2009.05.20 11:57
  어렸을 때 난 여행이란 쓸데 없는 고생 쯤으로 여겼었다. 어짜피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인데 뭐하러 그걸 보러 다니냐고...뭐 지금이야 못나가 안달났지만 그때는 그런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 그래도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물으면 항상 일본이라 이야기 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본이란 나라의 사람들은 그냥 사람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모든 잡다한 것을 다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아주 독특한 문화를 재생산하며 각자만의 독특한 패션이 넘쳐나는 나라.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까발려진 성과 어른들도 만화에 열광하는 나라. 겉으로는 상냥하지만 히키코모리와 이지메, 그리고 묻지마 살인의 나라. 이런 이미지가 일본을 희안한 동네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지금도 그 동네는 내게 희안한 동네다. 부럽기도하고 무섭기도 한 동네 일본. 그 동네중 Tokyo라는 곳을 세명의 감독이 찬찬히 살피며 이 영화를 만들었다. 제목 아주 단순하다. Tokyo...

물론 단순히 도쿄만을 이야기하는 것을 아닐것이다. 도쿄에서 시작하여 인간 사회로 확장되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묻지마 살인은 우리나라에도 있으며 미국은 대규모로 이루어지지 않은가? 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성이 그런 모양새를 좀더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그런 점이 세감독에게는 깊게 다가왔는지도 모른다.

 그닥 많은 사전 정보 없이 영화 보는 것을 즐기기에 나온지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 셋 옴니버스영화의 감독이 누군지와 주인공 중 아오이유우가 등장한다는 것을 빼고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한명씩 감독을 맞혀 보았다. 각 감독 스타일이 너무나도 뚜렷하기에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첫 영화는 요즘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 미쉘공드리의 작품이었다.

2009/03/29 - [아티스트백서] - 뮤직비디오계의 발명가 Michel Gondry


Interior Design
-경쟁과 소외

 존재감. 사람의 가장 큰 지탱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공드리의 눈에는 사회가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함에 자신의 존재감을 감추려는 역행의 모습이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감독으로 등장하는 남자는 남보다 잘하는 것을 만들어야하는 포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렇게 함으로 나의 존재를 세상에 알릴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의 여자친구는 그와 반대로 자신의 소소한 것들로 부터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한다. 하지만 첫 영화 상영회가 끝나자 점차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들기 시작한다. 그저 자신은 하나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점점 빠지고 남들의 시선에 대한 어떤 강박증에 시달리게 된다. 그리고 그저 하나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지만 자신의 취미를 남의 시선에 방해 받지 않고 즐길수 있는 의자로 변화한다. 그렇게 자신의 존재감을 스스로만 느끼는 것에 행복감을 느낀다.


이 영화에서 말하는 [남들 보다 잘하는 것에 의한 존재감]이란 바로 일본이 가지고 있는 경쟁에 대한 강박을 표현한 것으로 느꼈다. 물론 이것은 일본뿐만 아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철저히 기본적인 요소이다. 그런 경쟁사회에서 경쟁적이지 않은 인간이 경쟁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면서 생기는 불안감을 적절히 표현한 영화라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그 불안에서 해소되어 다시 편안함으로 되찾은 의자라는 인생은 깊은 생각을 만들어낸다.

 인간으로 살것인가? 아니면 편안하게 살것인가?


Merede[똥]
-잠재의식속 파괴본능의 분출과 배설

이 영화는 레오까락스의 작품이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2가지를 상상했다. 분명 매우 그로데스크할 것이고 분명 드니라방이 출연할 것이라 예상했다. 너무나도 기분좋게 두 가지 모두 적중했다.

 초반 부터 광인이 나와 설쳐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바로 레오까락스라 생각했으며, 조금 시간이 지나고 그 광인이 드니라방이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 도입부는 나쁜피에서 데이빗 보윗의 모던러브에 맞춰 드니라방이 길거리를 뛰어다니던 롱테이크 씬과 겹쳐지는 장면이었다.


저 여자분들이 입은 빨간색은 우연히 입은 것이 아니며 드니라방이 입은 녹색 옷도 그냥 입힌 것이 아니다. 저 장면을 다시 보면 알겠지만 군데 군데 빨간 간판이 유난히 많다는 것을 알것이다. 누벨이마주의 대표적 인물로 소개되는 레오까락스는 붉은색의 강렬함을 상당히 좋아하며 영화에서 자주 표현된다.하지만  나쁜피에서야 회색계통 벽에 드문 드문 붉은색을 표현한것으로 만족할 수 있겠지만 도시에서 드문 드문 보이는 붉은색이 인지 될려면 드니라방의 녹색(보색대비)옷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런 광인의 횡포는 계속 이어지고 순간 사라진다.

 인간이 인생에서 지나치기 힘든 덫이 있다면 바로 "파괴 본능"이다. 순간의 가치관의 대립, 아니면 그냥 삶이 지루해서, 뭐 이유는 많다. 쌓여있던 수많은 억압의 에너지가 분출되어지는 기회는 수없이 많다. 그런 여유 구멍도 너무나 많다. 그런 구멍이 바로 이 영화에서는 맨홀로 그려지고 있다.

일본인과 직접 이야기해 본적도 만나본적도 없지만 들은 이야기로는 매우 친절하다 얘기한다. 겉으로는 그렇게 친절하다 얘기한다. 하지만 그렇게 참은 감정을 어디에 쌓아두겠는가? 그 화는 언젠가는 어디에서든 어떤방식으로든 터지기 마련이다.

 사람 뿐만 아니다. 일본 자체가 그런 역사가 땅밑에 묻어 있다. 지하에 탱크와 수류탄등 전쟁이 남겨 놓은 것들이 그대로 쌓여있다. 그것들은 언젠가는 터진다. 그리고 영화에서 실제로 터졌다. 바로 묻지마 살인이다.

 또한 그 광인은 꽃과 돈을 먹는다. 즉 겉치레(또한 일본의 국화는 국화다.또한 일본의 의리와 성실을 상징하기도 한다.)와 자본이 그에게는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품이 되었다. 어찌보면 그런 겉치레와 돈이 그런 광인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얘기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광인은 바로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인간의 속내가 광인의 것이라는 것을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고 겉만 멀쩡하게 하고 다닌다. 자신의 안에 있는 것을 겉으로 꺼내면 광인 된다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


그런 속안에 가지고 있는 광인은 외부와 철저히 단절되어 있다. 언어 역시 다르다. 그것을 통역해주는 변호사가 등장한다. 마치 이것은 인간의 다중적인 성격으로 묘사되어진다. 그둘은 너무나도 닮아 있다. 잘 관찰하면 알겠지만 두 사람의 하얀눈의 위치는 각기 다르다. 광인은 오른쪽, 변호사는 왼쪽. 즉 하나의 인격이라 묘사되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관객은 그렇게 등장한 변호사가 광인이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는지에 대해 전혀 알수 없다는 것이다. 둘이 무슨 작당을 했는지 조차 알수 없다. 그 변호사는 광인이 죽지 않고 깨어났을 때 조차 놀라지 않는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모두들 뒤를 쳐다볼 때 혼자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즉 변호사는 모든것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혹은 그 사라진 광인이 변호사와 하나의 인격으로 합쳐진것일 수도 있다.

그 광인의 이름은merde,똥이다. 즉 사회가 배설해야 할 무엇이다. 하지만 배설되지 않는 다는 얘기다 배설을 할려고 해도 배설되지 않고 세상에 머물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신도 이제 늙었다"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진다.


 이 영화를 좀더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 일본자체를 하나의 사람이라 생각해도 될것 같다.-작품을 이해하는 것에 위험한 발상일수도 있지만 좀더 쉬울수 있다는 내 제안이다. 다시 말해 광인은 인간안에 내재되어있는 파괴본능의 요소이며 겉은 번지르하게 꾸며 놓은 일본의 시간 폭탄과 같은 존재라는 이야기다.

히키꼬모리
-인간의 희망을 위한 약진

봉준호 감독이 부러웠다. 이유는 아오이 유우와 1미터 안에 같이 있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오이유우는 이쁜 얼굴은 아닌데(여자분들이 욕할지도 모르겠군) 그저 묘한 구석이 있다. 정말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 들게해주는 배우다. 연기는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저예산 영화만 쫓아 찍는 것만 보면 배우로서도 자기 이미지를 잘 알고 관리하는 것 같아 좋다. 그냥 마냥 좋다.^^


 이 옴니버스 영화의 구성을 이렇게 해놓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인간 소외의 시작 그리고 분출 그리고 해소의 구성이다.

 봉준호 영화가 가지고 있는 기호와 상징의 장치들이 많지 않다. 있었도 그렇게 영화를 이해를 못할 정도로 배치되어 있지 않기에 별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별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

사실 위의 두 프랑스 감독의 영화도 본인이 느끼는 해석이지 그것이 모든 관객에게 강요할수 있는 해석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각자가 느끼는 각자의 느낌이 있을 것이고, 또 영화 관람의 중요점을 상징주의적 접근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볼수도 있다. 그것은 관객의 몫이다.

어쨋든 영화는 남주인공의 인류애(Love)라는 의미로 하나의 약진을 한다. 한 사람으로 부터 시작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그런식이다. 앞의 두영화에서 말하는 암울한 인간상에 대한 구원의 이야기이며. 그 해답을 봉준호는 Love라 얘기하고 있다. 사랑...
좋다^^

오랜만에 만나보는 좋은 영화들이었다. 미쉘공드리야 본인이 워낙 좋아하고 아끼는 감독이라  그냥 마냥 좋았고, 레오까락스는 폴라 X 이후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아 뭐하나 했는데 내게는 좋은 인사와 같은 영화였다.  그리고 대중의 많은 관심에 비해 그리 큰 관심이 없던 내게 봉준호는 좋은 인상을 남겨 주었다. 이 세 감독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며 봉준호의 영화 마더의 시사회 당첨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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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nematiq.co.kr/bbs/view.php?id=reviews&no=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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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공드리, 당신의 초상화를 그리다 - 공식 사이트 런칭

개인서랍/News 2009.04.16 08:55

늘 커밍 순만 이야기하던 www.michelgondry.com이 드디어 런칭되었다.


동시에 그의 두번째 DVD도 발매하여 웹 사이트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한동안 미쉘의 영상은 있는데로 다 찾아 다녔던 본인이 보지 못했던 뮤직비디오들도 몇몇 보인다. 그래서 또한 망설이고 있다.아! 사고 싶다는...

그 외에도 사이트에서 여러가지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미쉘공드리가 직접 초상화를 그려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다. 괜찮은 마케팅이지만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 양이 어마 어마 할텐데 과연...

가격은 19.95달러로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면 그려주는 방식이다. 위의 그림이 견본인데.뭐 대략 대충 그린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미쉘 공드리라는 이름값으로 생각한다면 뭐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 듯...혹시 모르지 않나..후에 비싸게 팔릴지..ㅋ 필자도 심히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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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계의 발명가 Michel Gondry

아티스트백서 2009.03.29 22:03
 
미쉘 공드리 작품 보기 : AD          MV         영화 및 기타


국내에 Michel Gondry라는 이름이 알려진 것이 이터널션샤인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전 까지 그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뮤직비디오에 관한 마니아층이 전부 였을 것이고 아직도 미쉘공드리를 그저 신인 영화 감독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아니 그저 그렇게 기억속에서 지나가는 이름일지도-하지만 그는 뮤직비디오계의 발명가쯤으로 불리는 사람으로 99년에 개봉한 매트릭스에서 네오(키아누리브스)가 총알피하는 장면을 360도로 촬영한 블렛타임기법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저 그런 뮤직비디오와 광고들로 부터 새롭고 창의적인 영상언어로 차별화를 둔 미쉘공드리... 그의 유년기 시절 꿈은 발명가였다.

발명가의 꿈을 키우다

 그는 1963년 5월 8일에 프랑스 바르세유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렸을 때 주로 그의 사촌과 함께 레고를 즐겨 가지고 놀았으며 12살에 이미 그림을 애니메이션하는 기계를 레고와 같은 장난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무엇을 만드는것에만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최초의 키보드 중 하나를 발명한 사람이었고 전자오르간 가게를 운영했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그것을 물려받았다 한다. 아버지는 팝음악을 너무나도 좋아했고 수면의 과학에서도 나오는 듀크에링턴의  팬이었다. 그의 아버지와 미쉘 공드리는 음악을 즐겨들었고 후에 아버지의 가게가 문을 닫을 때 미쉘 공드리에게는 드럼세트를, 그의 동생인 올리버공드리에게는 베이스 기타를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둘은 펑크 밴드를 결성했다. 하지만 미쉘은 후에 파리에 있는 아트스쿨에 진학하게 되고 그곳에서 학교 친구들과 Oui Oui라는 다른 밴드를 만들게 된다.

밴드의 드러머 Michel


 

Oui Oui 는 10년 동안 2개의 앨범과 10개의 싱글을 발매했지만 그렇게 큰 호응을 받지 못하였다. 당시 친한 친구이자 후에 촬영의 위치에서 미쉘과 같이 작업을 하게되는  Jean-Louis Bompoint는 그들의 음악을 최악이라고 평가할 정도였다. 밴드에 있을 때 촬영한 Oui Oui의 뮤직비디오는 총 6개였다. 그중 초기 3개의 작품을 프랑스내의 아이슬랜드 레코드 사장이 뷰욕에게 보여줌으로 93년 뷰욕과 조우하게 된다. 그전 까지 자신의 밴드 이외의 프랑스와 영국, 미국의  뮤지션의 뮤직비디오를 찍어 주었지만 다들 일반적인 것을 원했다고 한다.


BJork 과의 만남 그리고 Turning Point, Human Behavior

  93년, 뷰욕역시 슈가큐브를 나와 솔로로 데뷔를 하는 시기였다, 미쉘 역시 위위의 해체로 혼자가 된 상황이었다. 이 둘의 공통된 솔로 데뷔는 모두 성공적이었다. 뷰욕은 솔로데뷔이전에도 슈가큐브로 세계적인 지명도가 있었지만 미쉘의 경우는 알을 깨고 나오는 듯한 특별한 데뷔의 무대였을 것이다. 이후에 수많은 아티스들과 작업을 하며 대단한 작업물들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5편의 장편 영화를 찍은 유명한 영화 감독으로 그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영상의 특징


그가 아트스쿨에서 무엇을 전공하였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애니메이션에 대해 상당한 공부를 한것을 보이며 위위의 뮤직비디오 역시 애니메이션과 스톱모션으로 이루어진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영향 때문에 영상에서 애니메이션적인 독특함을 발견할수 있다. 위에서 말한 Bullet Time 역시 미쉘 공드리 이전에는 애니메이션에서나 쓰던 기법이었던 것을 가져온것이다. 그 기법에 도움을 준것은 몰핑기법이었다. 그 최초의 뮤직비디오는 Army of Me의 다이아몬드가 커지는 장면이며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은 96년도 롤링스톤즈의 Like a rolling stone 이다.
 또한 그의 특징으로는 유아적인 아기자기함과 독특한 상상력이다. 레고로 만든 뮤직비디오  The White Stripes 의 Fell In Love With a Girl 이나 털실로 노가다를 한 뮤직비디오이자 아들 폴공드리가 출연한  Steriogram 의 Walkie Talkie등을 보면 소재면에서 유아적인 부분을 발견할수 있으며 그의 영상 전반에서 아이들의 시각을 발견할 수 있다.
 많은 영상물들이 그렇지만 미쉘은 유난히  프레임 장난을 많이 한다. 이에 관해 가장 주목할만 작품이  The White Stripes 의 The Hardest Button To Button 이다. 드럼을 쳤던 관계로 유독히 리듬감과 박자감이 좋았던 그다. 그렇게 박자에 맞춰 드럼과 기타가 등장하는 그의 연출은 놀라웠다. 또한 올리버공드리와 함께 연출한  Vines, The 의 Ride 역시 음악의 터지는 부분을 잘살려 표현한 수작이다. 그의 작품에는 그런 박자감과 리듬감이 눈부시게 빛나는 작품들이 많다. 방금 말한 The Hardest Button To Button 뿐만 아니라 Chemical Bro.의 Starguitar 역시 박자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뮤직비디오야 하겠지만 계속 보고 있노라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것이다. 그리고 컷과 컷간의 트랜지션의 효과 역시 대단하며(Je Danse Le Mia, Let Forever Be) 시간과 공간의 롱테이크(Sugar water, Lucas With The Lid Off, Protection) 역시 일품이다. 이런 영상안에는 그의 동생 Oliver Gondry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그는 95년 부터 포스트 프러덕션인 BUF, Method에서 비쥬얼 이펙팅작업을 하며 미쉘을 도왔었다.

그의 동생 Oliver Gondry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고 있는 작품(오른쪽 사진). HP 광고는 미쉘의 작품이 아닌 그의 동생 올리버의 작품이다. 사람들이 미쉘 공드리에 대해 어떻게 포스팅을 했나 보러 다니는 동안 미쉘의  작품이라 많이 소개되는 것을 보았다. 위키백과사전에 조차 그 작품을 미쉘의 작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HP광고 뿐만 아니라 바인스의 다른 뮤직비디오 Anysound도 미쉘의 작품이라 소개하는 경우도 보였다.
 그는 포스
트 프러덕션에서 일을 하였고 현재는 Paranoid US 와 미쉘도 활동하는 Partizan소속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는 못 속이듯 그 역시 그만의 독창적인 비쥬얼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쉘과 같이 스톱모션 기법을 많이 볼수 있고 포스트 프로덕션 출신이라 컴퓨터 그래픽적 요소를 많이 차용하여 미쉘보다 좀더 정제된 느낌을 받을수 있다. 이런 피는 미쉘 공드리의 아들 폴공드리(왼쪽사진) 에게서도 보인다. 16세에 벌써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를 했다. (The Willowz - Take a Look Around)

 현재 미쉘 공드리는 차기작 영화를 준비중이다. 수면의 과학에서 스토리 구성의 엉성함으로 혹평을 받았지만 비카인드 리와인드에서 발전의 가능성을 보았다. 후에는 더 큰 성장을 보여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실 뮤직비디오 작업은 뜸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그의 영상을 계속 만나 볼수 있음으로 행복하다. 언제나 좋은 영상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는 감독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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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 motorola - Experience

Michel Gondry/AD 2009.03.24 17:36


Released 19 September 2007
Director Michel Gondry
Agency Cutwater, San Francisco
Agency exec. creative director Chuck McBride
Agency creative directors Matt Rivitz, Tyler Magnusson
Agency copywriters Matt Rivitz, John Patroulis
Agency producer Jennifer Golub
Production company Partizan, LA
Producer Valerie Romer
Executive producer Sheila Stepanek
Cinematographer Ellen Kuras
Production designer Pete Zumba
Scenic artist Bryon Finn
Editor Matt Goldman @ Akjak, LA
Post production PLANK Editorial
Music Squeak E. Clean
Visual effects Fly Studios,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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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Paul McCartney - Dance Tonight

Michel Gondry/MV 2009.03.24 17:36


Released 23 May 2007
Director Michel Gondry
Producer Grace Bodie
Production company Partizan
Cinematographer Jean-Louis Bompoint
Editor Russell Icke
Editorial company WhiteHouse, UK
Cast Natalie Por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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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Beck - Cell Phone's Dead

Michel Gondry/MV 2009.03.24 17:35



Released October 18 2006
Director Michel Gondry
Producers Raffi Adlan and Janice Biggs
Production company Partizan
Cinematographer Shawn Kim
Editor Jeff Buchanan
Production designer Pete Zumba
Scenic artist Bryon Finn
Props fabrication Tim Rossiter
Post production at Fly Studio, Montreal
Post production supervisors Louis Morin and Charles Bertrand
Post production coordinator Fannie Laroche
Post production producer Jean-François Talbot
Lead cgi artist Antonin Messier-Turcotte
Principal 3D artist Antonin Messier-Turcotte
3D technical director Patrick Faille
3D artists Martin Lauzon, Alexandre Lapointe, Muriel Tiberghien, Glenn Silver
3D camera Francois Giard
Digital retouchers Daniel Torrico, Mathieu Jolicoeur
Compositors Christopher Byron, Jean-Francois Talbot
Online editors Sébastien Doyon, Sébastien Blan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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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Nespresso - The Boutique

Michel Gondry/AD 2009.03.24 17:35


Shot 30th and 31st, 2006
Released April 2006
Director Michel Gondry
Cinematographer Jean-Louis Bompoint
Cast George Clo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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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Kanye West with Adam Levine-Heard 'Em Say

Michel Gondry/MV 2009.03.24 17:33


Crank In 4 November 2005
Director Michel Gondry
Released December 2005
Producer Julie Fong
Executive producer Jeff Pantaleo
Cinematographer Lance Bangs
Animation director Peter Sluszka
Stop motion d.p. Ivan Abel
Additional animator Julianna Cox
Props & rigging Tim MacDonald
Props fabrication Tim Rossiter
Post production The Mill
Post producer Melanie Wickham
3D producer Asher Edwards
Telecine Fergus McCall
Telecine assist Alex Maxwell
Telecine producer Angela Botta
Lead flame Westley Sarokin
Flame Angus Kneale, Jamie Scott, David Parker
Flame assist Anu Nagaraj
CGI
Doug Luka, Arlene Persaud, Sam Kim, Wyatt Savarese
Post production support Jeanette Williford, Anu Nagaraj
Post production Program kit Flame, Spirit, combustion
Production company Parti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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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 White Stripes-The Denial Twist

Michel Gondry/MV 2009.03.24 17:33


Released November 2005
Director Michel Gondry 
Producer Julie Fong
Cinematographer Ellen Kuras
Production designer Jeff Everett
Post production creative director Angus Kneale at the Mill, NY
Lead flame Angus Kneale, Richard de Carteret
Flame Tara DeMarco, David Parker, Westley Sarokin, Jamie Scott
Flame assist Jeanette Williford, Anu Nagaraj, Greg Gilpatrick
Smoke Jeff Robbins
Post production producer Melanie Wickham
Telecine Tom Poole
Telecine producer Angela Botta
CGI Doug Luka, Arlene Persaud, Sam Kim, Wyatt Savarese
Shoot supervisor Aron Hjartarson, Westley Sarokin
Production company Parti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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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 Devendra Banhart - A Ribbon

Michel Gondry/MV 2009.03.24 17:31


[2005 Resfest]
Crank In - October 8, 2004
Released January 17, 2005
Director Michel Gondry, Lauri Faggioni
Executive producer Jeff Pantaleo
Producers Julie Fong, Joel Kretschman
Cinematographer Ivan Abel
Animation director Peter Sluzska
Production designer Lauri Faggioni
Art department Lily Thorne
Editor (online) Lost Planet
Editor (off-line) Charlie Johnston at Lost Planet
Colorist Tim at Company 3, New York
Commissioner Ben Beardsworth
Production company Partiza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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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 Michael Andrews and Gary Jules-Mad World

Michel Gondry/MV 2009.03.24 17:30


Crank In March 23, 2004
Released June 2004
Director Michel Gondry
Producer Michael Hausman
Cinematographer Adrian Scartascini
Art director Lauri Faggioni
Choreographer Lauri Faggioni
Post production Encore Visual Effects
Commissioner Jeff Panzer at Universal Records, US
Production company Partiza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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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 Willowz-I wonder

Michel Gondry/MV 2009.03.24 17:29


Director Michel Gondry
Producer Michael Hausman
Cinematographer Adrian Scartascini
Assistant camera Ivan Abel
Production designer Lauri Faggioni
Art coordinator Jason Bistarkey
Production manager Joel Kretschman
Wardrobe Heidi Bivens
Construction coordinator Irv Gooch
Prop master Tim McDonald
Editor Charlie Johnston
Assistants de michel gondry Arthur Hur and Cyril Merle
Casting Pam Hausman
Production assistants Andrew Zoppa, Zachary Zoppa
Production company Partizan Entertainment 

 공드리가 이터널션샤인의 OST를 위해 White Stripes를 찾아 갔는데 그들은 너무 비쌌다고 한다. 사실 이터널 션샤인은 저예산 영화였다. 그래서  White Stripes의 드러머 Meg White가 Willowz의 앨범을 들려 주었고 이들의 음악중 두곡이 이터널션샤인에 삽입된다. 그 인연을 계기로 이 뮤직비디오를 찍게 되고 후에 수면의 과학 OST에도 참여하게 된다. 저기서 걸인으로 나오는 이는 Willowz의 보컬 Richie James Follin이고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들은 Mark Kostabi의 그림이고 소파에 앉아 있던 아이는 미쉘의 아들 폴 공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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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 The Polyphonic Spree-Light & Day

Michel Gondry/MV 2009.03.24 17:29


Released June 07,2004
Director Michel Gondry 

이 음악은 영화 이터널션샤인에 사입되었고 본래 뮤직비디오가 있음에도 다시 영화 버전으로 후에 만들어졌다. 영화에서는 자신이 표현하던 기법들을 상당히 많이 절제했을 것이다. 이터널 션샤인은 뮤직비디오가 아닌 영화이기 때문에.마치 그런 한을 풀듯 영화를 재편집해 뮤직비디오로 만들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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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 The Vines-Winning Days

Michel Gondry/MV 2009.03.24 17:27


Crank In April 10, 2004
Released May 31 2004
Directors Olivier & Michel Gondry
Post production Method Studios
Visual effects producer Rich Rama
Production company Partiza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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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 DietCoke - Tingle and Bounce

Michel Gondry/AD 2009.03.24 17:26


Released May 10, 2004
Director Michel Gondry
Agency Foote Cone & Belding, New York
Agency creative director Gary Resch
Visual effects Psyop
Production company Partiza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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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 Vines, The - Ride

Michel Gondry/MV 2009.03.24 17:25


Crank In February 6, 2004
Released February 18, 2004
Directors Olivier & Michel Gondry
Producer Halley Moffat
Editing Santa Monica at Method Studios 
Post production Method Studios
Visual effects executive producer Neysa Horsburgh
Visual effects producer Rich Rama
Visual effects supervisor Russell Fell
Post production supervisor Aaron Kisner
Commissioner Andy Slater at Capitol Records, Hollywood
Production company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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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 Levi's - Swap

Michel Gondry/AD 2009.03.24 17:21


0Released February 13 2003
Director Michel Gondry
Agency Bartle Bogle Hegarty (BBH), London
Agency creative director Stephen Butler
Agency producer Andy Gulliman, Madeleine Sanderson
Agency art director Stephen Rutherford
Agency copywriter David Chalu
Cinematographer Harris Savides
Editor Russel Icke at The Whitehouse, London
Visual effects BUF Compagnie
Music "Payback Time (Nellee Hooper Master Mix)" by the Dysfunctional Psychedelic Waltons
Production company Partizan Midi Minuit
Starring:
Med Abrous - Lead Male Mouse
Aisha Cain - Lead Female Mouse
Lenin Lora - 2nd Male Mouse
Patrick McKenzie - Male Red Hair
Alisa Marshall - Female Blonde Hair
Luan Gideon - Cat Owner
Paul Emerson - Phone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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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 Lacquer - Behind

Michel Gondry/MV 2009.03.24 17:20


Directors Olivier & Michel Gondry
Producer Charlotte Marmion
Line producer Paul Hahn
Cinematographer David Lanzenberg
Editor Sam Danesi
Post production Partizan Midi Minuit
Executive producer Charlotte Lepot
Production company Partizan Midi Minuit

처음으로 형인 올리버 공드리와 공동 연출을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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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 Kylie Minogue - Come Into My World

Michel Gondry/MV 2009.03.24 17:19



Director Michel Gondry
Producers Charlotte Lepot and Yannick Dupas (France)
Executive producer Dan Dickenson (UK)
Cinematographer Alex Lamarque
Motion control operators Ian Menzies, Ben Goldschmied
Production designer Pierre Pell
Stylist de kylie minogue William Baker
Costume designer Karen Baird
Make-up/hair Caroline Barnes
Casting director Catherine Venturini
First assistant director Isabelle Henry
Assistant de michel gondry Cyril Merle
Post production Mikros, Paris; Duran, Paris
Editor Olivier "Twist" Gondry
Visual effects at Twisted Laboratories
Production company Partizan Midi M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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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 The White Stripes - Dead Leaves And The Dirty Ground

Michel Gondry/MV 2009.03.24 17:19



Director Michel Gondry 
Producer Mark Murrell
Executive producer Dan Dickenson
Cinematographer Tim Maurice-Jones
Production designer Chris Chesney
Costume designer Karen Baird
Make-up/hair Carol Hart
Location manager Steve Colgrave
First assistant director Chris Kelly
Assistant de michel gondry Cyril Merle
Editor Russell Icke
Commissioner Richard Skinner, XL Recordings
Production company Partizan Midi M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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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Air France - Le Nuage

Michel Gondry/AD 2009.03.24 17:18


Director Michel Gondry
Agency BETC Euro RSCG, Paris
Agency creative director Rémi Babinet
Agency producer Fabrice Brovelli
Agency art director Aurélie Scalabre
Agency copywriter Valérie Chidlovsky
Agency account executive Alain Roussel
Production company Partizan Midi Minuit,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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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 Gatorade Propel Fitness Water - Drip

Michel Gondry/AD 2009.03.24 17:17


Released April 2002
Director Michel Gondry
Agency Element 79 Partners, Chicago
Agency producer Diane Jackson
Agency creative director Dennis Ryan
Agency art director/creative writer/producers Doug Behm, Candice Neary
Agency copywriter Candice Neary
Agency account director Elizabeth Miller
Pproducer Julie Fong
Cinematographers Jeff Cutter, Mike Thomas
Editor David Brixton at The Whitehouse, Chicago
Visual effects BUF Compagnie
Sound design Bryan Bowen at Soundelux DMG, Los Angeles
Music Bill Brown at Soundelux DMG, Los Angeles
Production company Partizan, Ho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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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 The White Stripes - Fell In Love With a Girl

Michel Gondry/MV 2009.03.24 17:15


Director Michel Gondry
Producer Claire Marquet
Executive producers Dan Dickenson (UK), Charlotte Lepot (France)
Animation director Sebastian Fau
Costume designer Julie Jones
Lego builders
Cedric Avrand, Linda Courault, Annick, Vincent Esprive, Antoine Grossin, Isabeele Lemonnier, Cyril Merle, Romain,
Olivier Petitjean, Hackim Cherikh, Alexis Hayes, Michael Follet
Assistant de michel gondry Cyril Merle
Pre production programming
Jean-Claude Gondry, Olivier "Twist" Gondry, Phillippe Deslandes
Editor Sam Danesi
Post production Mikros, Paris; Duran, Paris
Visual effects directors Michel Gondry, Olivier "Twist" Gondry at Twisted Labs
Commissioner Richard Skinner, XL Recordings
Production company Parti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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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 BMW-Pure Drive

Michel Gondry/AD 2009.03.24 17:15


Released October 1, 2001
Director Michel Gondry
Agency Fallon McElligott
Producer Julie Fong
Editorial company Brass Knuckles
Colorist Billy Gabor at Company 3
Visual effects director Olivier "Twist" Gondry at Twisted Laboratories
Visual effects supervisor/artist Chris Staves
Visual effects artist Ryan Yoshimoto
Visual effects executive producer Neysa Horsburgh
Visual effects producer Paul Perez Hahn
Audio post POP Sound
Production company Partizan Midi M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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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 Levi's - Bellybutton

Michel Gondry/AD 2009.03.24 17:13


Released June 8, 2001
Director Michel Gondry
Agency TBWA/Chiat/Day, San Francisco
Agency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huck McBride
Agency creative director Jon Soto
Agency executive producer Jennifer Golub
Agency producer Betsy Beale
Agency art directors Jeff Labbé and John Soto
Agency copywriter Susan Treacy
Producer Julie Fong
Executive producer Sheila Stepanek
Cinematographer Bobby Bukowski
Editor Glenn Martin at Nomad
Audio mixer Robert Feist at Ravenswork
Stylist Nancy Steiner
Post production supervisor Lisa Papineau
Colorist Stephen Nakamura at Post Group
Audio post Elias Associates
Music "I'm Coming Out" by Jamie-Lynn Sigler
Visual effects director Olivier "Twist" Gondry at Twisted Laboratories
Visual effects executive producer Neysa Horsburgh
Visual effects supervisor/artist Chris Staves
Visual effects artist Scott McNiel
Visual effects shoot supervision Olivier Gondry
3D designer Olivier Gondry
Production company Partizan Midi M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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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 Human Nature



Released
18 May 2001 (Cannes Film Festival)
                12 September 2001 (France)
                22 January 2002 (Korea)
Director  Michel Gondry
Screenwriter Charlie Kaufman
Producers Anthony Bregman, Julie Fong, Ted Hope, Spike Jonze, Charlie Kaufman
Editor Russell Icke
Casting Jeanne McCarthy
Production Design K.K. Barrett
Art Direction Peter Andrus
Set Decoration Gene Serdena
Costume Design Nancy Steiner


 보통 자연스럽지 못한 것을 우리는 인위적이라 이야기한다. 이 말에서 난 의문을 가진다. 그렇다면 인간은 자연과 반대의 개념인가? 인간의 행동은 자연적 행위에서 어긋난 것일까? 일반적으로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의 행동을 비판하면서 인간은 자연의 법칙에서 어긋나게 행동한다 이야기한다. 나 역시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었다.하지만 인간이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 역시 자연의 역사의 일부일 뿐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저 그것이 지구 환경을 파괴할 뿐이지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적인 행동인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초반에는 결국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자연의 의미의 반대로서의 인간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아마 초반과 같은 생각이 영화가 끝날때 까지 계속 이어졌다면 약간의 실망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을 보면서 역시 공드리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다. 인간의 문명은 어쩔 수 없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져 내려 온것이기에 인간이 문명을 버린다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인간의 문명 발생은 어찌보면 부재에 의한 결과였다. 태어나자 마자 걷지 못하는 유일한 동물이며 날카로운 발톱도 없고 온몸을 따뜻하게 덮어줄 털도 없는 인간. 어찌보면 먹이 피라미드에서 토끼와 그 위치를 나란히 해야 할 동물이 가장 위에 존재하고 있다. 그런 위치의 차이가 인간의 문명을 발생했다 생각한다. 결국 살아 남기 위해 자연스럽게 문명을 만든 것이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워낙 빈약한 존재이기에 초기 유아 사망율이 매우 높을 수 밖에 없으니 번식기간이 존재하지 않고 빈번한 교미를 해야만 하는 존재다. 거기다 에너지 원을 자주 섭취할 수 없게, 다른 동물에 비해 약한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당 성분이 있을 때 왕창 저장해야 살아 갈수 있기에 단맛을 가장 맛있는 맛으로 인식하게 살게 되었으며 그것을 지방으로 변화해서 몸에 저장시키는 방식의 육체를 가지고 있기에 현대에 들어서는 움직이지 않는 몸뚱아리 때문에 살이 찌게 되었고 노동아닌 운동으로 살을 빼야만 한다.빈번한 교미를 막기 위해 인간은 본능을 억제해야만 했고 더 나아가 사회질서를 지키기 위해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배설을 욕구를 참아야만 한다. 더 나아가 문명을 발달로 전기가 발명되었고 그로 인해 수면욕 역시 침해 받게 되었고. 어찌 보면 쓸데 없는 핸드폰비와 인터넷 비용 그리고 미디어를 소비하는 비용등을 위해 더욱 더 수면욕을 침해 받고 있다. 이런 것들 때문에 100년 전 한 인간이 평생을 걸려 갈수 있는 거리를 하루만에 가게 되었고 100년 전 한 인간이 평생을 거쳐 생산하는 양을 하루만에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한 100년 쯤 뒤에는 지금 한 인간이 평생 걸쳐서 도달할수 있는 거리를 하루만에 갈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욕망은 더욱 더 억제되는 것일까? 영화의 마지막에 결국은 인간 사회로 돌아오 듯 인간의 역사는 어쩔수 없다. 토끼가 사자짓을 하려면 그정도 댓가는 필요하지 않을까?  세상은 기브 앤 테이크이다.

 영화 얘기를 하다 엉뚱하게 흘렀는데 이 영화가 공드리의 첫 장편 영화이다, 그리고 프로듀서 이름 중 스파이크 존즈가 보인다. 공드리랑 존즈가 같이 작업한 작품이다. 거기에 스파이크 존즈의 존말코비치되기와 이터널 션샤인의  시나리오를 쓴 찰리 카프만의 이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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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 Earthlink - Privacy

Michel Gondry/AD 2009.03.24 17:11


Released February 19, 2001
Director Michel Gondry
Agency TBWA/Chiat/Day, Los Angeles
Agency creative director/copywriter Rich Siegel
Agency creative director/art director John Shirley
Agency senior producer Lora Schulson
Agency assistant producer Julie Rousseau
Agency art directors Chuck Monn, Margaret Midgett
Agency copywriter Jeff Maki
Producer Julie Fong
Executive producers at Partizan Stephen Dickstein and Sheila Stepanek
Cinematographer Jean-Louis Bompoint
Shoot location Ten 9 Fifty Stages, Culver City, CA
Editor Oliver "Twist" Gondry
Visual effects Buf Compagnie, Los Angeles and Paris
Editor/flame artist Chris Staves, Method, Santa Monica
Audio mixer Jimmy Hite at Margarita Mix de Santa Monica
Production company Partizan Midi M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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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Gondry/AD 2009.03.24 17:11


Released February 2, 2000
Director Michel Gondry
Agency Wieden & Kennedy, Amsterdam
Agency creative directors John Boiler, Glenn Cole
Agency producer Colleen Wellman
Agency art director Alvaro Sotomayor
Agency copywriter Boyd Coyner
3D graphics Riff Raff, Amsterdam
Editor Russel Icke at The Whitehouse, London
Sound design Scramble Sound, London
Visual effects/animation Buf Compagnie, Paris
Music "Easy Leasing Superstar" by Le Hammond Inferno
Production company Partizan Midi Minuit,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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