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슈팅 라이크 베컴 (Bend it like Beckham)

개인서랍/영화감상 2009. 3. 21. 14:09
감독  거린더 차다
주연  파민더 나그라, 키이라 나이틀리,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
장르  스포츠,코미디,드라마
상영정보  2002년 8월 30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누구나 편견은 가지고 있다. 누구나 뛰어 넘어야 할 세상 안에 있다. 제스가 결승전 마지막 프리킥을 찰 때 쌓여있던 벽 처럼 넘어야 할,  누구나 넘어야 할 산이 있다.

 기성 세대는 언제나 안주와 안전빵을 원한다.옆집의 어느 딸래미 아들래미 처럼 안전하게 세상을 살아 나가길 바라는 것이 우리 어머니이고 아버지이다. 하지만 누구나 똑 같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처럼 살아 갈수는 없다. 세상이 바뀌고 통념도 바뀐다. 우리는 언제나 편견을 부수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싫음 주저 앉으면 그만이다. 그냥 옆에 있는 인간과 똑같이 성장하며 똑같이 살아가면 행복하다는 착각으로 살아가면,주저 앉으면 그만인 것이다.물론 후회라는 비싼 값을 치뤄야 하지만 그 삶도 나쁘진 않다.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 영국남자와 사귀는 여자. 그것이 영국에 사는 인도인들에게 용서 받을 수 없는 벽이다. 하지만 그걸 넘고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에 우리는 대리만족을 느낀다. 왜? 그걸 보고 있는 난 그렇게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까지 살아 온 일생 동안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또 하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겁쟁이어서뒤로 숨었기 때문에.
 
 우리는 일생을 세상의 통념과 편견과 싸워가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과 정면으로 붙든지 아님 도망가든지 그건 자신이 결정 할
것이다. 어디든 좋다. 제스의 아버지가 제스를 미국으로 보내기로 하면 서 한 말이 떠오른다.

"모두가 신의 뜻이다"라고...

'개인서랍 >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in Red Line - 진정한 공포, 전쟁  (0) 2009.03.21
Three Monster - 만두  (0) 2009.03.21
사마리아  (0) 2009.03.21
슈팅 라이크 베컴 (Bend it like Beckham)  (0) 2009.03.21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