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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명반 1) Snow Patrol - Final Straw

개인서랍/음악감상 2009. 3. 22. 23:38

 제대후 학교 복하하기 전까지 집에서 뒹굴면서 한동안 미뤘던 음악들을 찾아 듣고 있었다. 참 뒤돌아 보면 2004년 당시에 꽤 괜찮은 음반들이 보였었다.어쨋든 그렇게 뒤적거리던 음악들을 컴터 플레이어에 걸어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 
  Run...이 나왔고 순간 숟가락을 테이블에 내려놓고 방안으로 뛰어 들어 와야만 했다. 뭐라 말할수 없었다. 아니 내가 군에 있던 사이에 이런 대단한 밴드가...아직도 그때의 감흥을 잊을수가 없다. 그때의 느낌을 머리속에서 좀 뒤적거려본다면 비온 다음날의 상쾌하지만 축축한 아침의 느낌이랄까? 거기에 벗꽃이라도 길가에 활짝 펴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어찌보면 우울한 느낌.


어둡게 푸르른 하늘이 세상을 향해 울다 그친, 말없이 시무룩한 느낌의 곡들이었다.

너무 마음을 차분하게 그리고 우울하게 상쾌하게 만들어주었다. 울음의 카트라시스라 할까?


 어쨋든 가끔식 꺼내 듣곤하는 음반이다. 작년인가 케이비 카드에서 이 밴드의 06년도 앨범 수록곡인 채이싱카를 사용하면서 대중에게 아주 조금 매우 조금 알려진 밴드이지만 내 마음속에는 손가락에 꼽는 밴드 중에 하나다.^^


공식 사이트 http://www.snowpatrol.com/

Snow Patrol 음반
   
이 명반 리스트는 음악씬의 역사와 영향력과는 아무 아무 상관없이 매우 본인 취향으로 이루어졌음 알립니다. 더불어 소개되는 순서가 본인의 선호도 순서와 같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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