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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디자인

 그리스는 이집트와 사고방식과 사회와 문화가 달랐습니다. 사후세계를 중요시하는 이집트와 달리 현세의 생활을 중요시하는 인본주의 사회였습니다. 그리고 이집트가 본질을 중요시하였다면 그리스는 사실성을 강조하였습니다.

 BC 2000년경부터 그리이스 북쪽 에피루스 지방에 정착하고 있던도리스(Doris)인들이,BC 1300년부터 진출을 시작하여 BC 1100년경에는 미케네를 점령하여 미케네오와 미노스 문명을 파괴하고, 새로운 문명을 창조해내면서 그리이스 고전 미술을 완성 시켰습니다. 

 그리이스의 미술은 근본적으로는 도리스인의 남성적인 성격과 소아시아 서안(西岸)에 있뎐 이오니아의 여성적인 성격이 결합됨으로써 이룩된 것입니다. 그리이스 고전 미술의 발전과정은 보통 3단계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아르카익(BC9세기~BC6세기): 초기, 이집트의 영향+보다 우아하고 장식적

아르카익 조각의 특징을 보자면 

    략 기원전 550년경의 작품으로 볼로만드라(Volomandra)에서 발견된 청년의 입상.
1. 영원성을 추구하는 이집트 조각의 영향을 받아 정면성을 취하고 있다는 점(매우 딱딱합니다)
2. 육체의 각 부분의 조립을 사실에 입각한 묘사적 의지에 의하기 보다는 
   견고한 형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구조적 의지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 
3.'아르카익 스마일' 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같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다.

고전(BC6세기~BC4세기): 안정적, 카논-지적이며 정교한 비례


인체의 비례를 7등신으로 표현한 최초의 작품, 기원전 440년경. 
폴리클레이토스 원작. 바티칸 박물관 소장. 
청동 원작을 대리석 모각

 외형의 이상미를 추구한 것이 폴뤼클레이토스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인체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이 두부가 전신의 7분의 1일 때 드러난다고 하여 '창을 든 사람' '승리의 머리띠를 매는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폴리클레이토스의 캐논입니다.(7등신 법칙) 폴뤼클레이토스는 또한 콘트라포스토(긴장과 이완)를 자유롭게 구사하여 종전까지 엄격하게 지켜지던 정면 자세의 전통에서 벗어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아폭시오메노스 - 기원전 330년경 리시포스의 청동 원작으로 추정, 
로마시대의 대리석 모작 높이 205.7 cm 로마. 바티칸 미술관

 폴리클레이토스가 캐논을 만든지 1세기후에 리시포스라는 조각가가 새로운 인체의 표준형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8등신 캐논입니다. 이 법칙에는 단순한 미취향의 변화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황금분할 법칙이라는 중요한 법칙이 내재해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 인들은 모든 자연물들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황금비례라고 하는 가장 이상적인 미의 법칙을 찾아냈던 것입니다. 이 리시포스 이후에 오늘날까지 미인의 선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헬레니즘(BC4세기~BC1세기): 고전기보다 화려, 열정적

건축양식 – 도리아, 이오니아, 코린트 식

도리아 (Doric)  장식이 없는 단순한 형으로 중후하고 남성적


이오니아 (Ionic) 두개의 나선형이 특징이며 가볍고 곡선적이며 여성적


코린트식 (Corinthian) 
4개의 작은 나선형 아래에 두줄 아칸사스 꽃잎을 두어 외형이 더 섬세하고 우아하며 풍요롭고 화려


그리스 가구는 중후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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