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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육 1 (完全なる飼育,1998)-The Perfect Education

개인서랍/영화감상 2009. 5. 1. 12:16
[완전한 사육 (完全なる飼育: The Perfect Education, 1998)]
감독 : 와다 벤
출연 : 다케나카 나오토, 히리지 코지마, 기타무라 가즈키
장르 : 드라마

- 육군 병장 때 굴러다니는 잡지를 주워 들고 탐독하던중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 훑어 보았다. /당신이 놓친 영화 걸작/이었나? 그 타이틀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중 눈에 띈 것이 이 영화 완전한 사육이었다. 엄밀히 말해
이 영화는 아니고 2001년작(국내 개봉은 2004년) 완전한 사육-사랑의 40일이었다. 하지만 그 때 당시 그런 이 영화가 시리즈인 줄 전혀 몰랐고 근래에 우연한 기회에 이 영화들을(총 5편) 다운 받았다. 영화 받을 때는 '이게 다 영화야?','TV판 드라마인가?'식으로 의심을 했지만 보니 전부 영화 였다.

-일본에서 실재 있었던 사건을 '마츠다 미치코(松田美智子)'라는 작가가 <여고생유괴사육사건(女子高生誘拐飼育事件)>으로 소설을 썼는데 이 소설을 각색한것이 이 영화들이다. 책을 읽지 못해 원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5편 전부 볼만 했다.

-제 1편은 98년도에 일본에서 개봉했지만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유는 잔혀 모르겠다. 그저 내가 알고 있는 것은 2001년작 사랑의 40일만 국내 개봉했다는 점이다.

- 이 영화는 5편 중 가장 밝은 영화다. 유괴, 납치 그리고 집착, 완전함등을 이야기하는데도 불구하고 위트를 잃지 않은 영화이다. 마치 프랑스의 블랙 코미디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또한 남자 주인공의 납치 이유가 가장 납득적으로 설명 되어진 영화이다.

- 그 반면에 여자 주인공이 탈출할 기회를 버리고 집에 갖혀야 할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비록 잘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인 가정환경에 아버지도 있는 여자애가, 아직 남자 주인공에게 정을 주지 않은 상황에서 탈출 할 기회를 버리는 점들은 이해가 가지 않았다.


-5편의 시리즈중 가장 격렬한 정사신이 나온다. 또한 고2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발육 상태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5편에 나오는 여주인공 모두 발육 상태가 좋지만 1편은 심할 정도 였다.^^그리고 5편의 여자 캐릭터 중 가장 활발하고 생기 넘치며, 반면에 과거의 상처나 외로움은 보이지 않는 일반적 여고생이었다.그래서 위에서 말한데로 영화가 이끌어 가는 구성의 빈틈이 보일 때가 많았다. 또한 가장 관습적인 방법으로 영화를 이끌어 나가 5편의 영화 중 가장 대중적인 영화 였다.

-다케나카 나오토라는 배우는 완전한 사육 5편 시리즈를 걸쳐 전부 출연하는 배우이다. 다른 것을 다 바뀌어도 이 배우 만큼은 역이 바뀌어도 계속 출연한다. 이 영화 시리즈에 어떤 애착있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특이한 경우다 그것도 계속 배역을 바꾸어서 말이다. 이 영화에서는 여고생을 유괴강금하는 남자 주인공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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