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졸리운 하루의 시작.

개인서랍/시 2009. 5. 20. 08:48
슬픈듯 쳐다보는 눈에서 눈물을 기대하지 않아.
도저히 그곳에선 어떠한 것도 나올것 같지 않기에.

누구나 돌아서야할 곳이 있을텐데
그에게는 그런것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어디로 가야하는 것일까?
막막한 뒷골목쯤을 향하는 모습을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

조만간 끝날지도 몰라
뭐 누구나 한번쯤은 끝나는 것인데
그리 큰 일은 아닐꺼야.

뭐든 그렇지 역사란 흐르는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고
덤덤한 모래사장의 하낱 일렁이는 파도일뿐.

'개인서랍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4) 2009.06.10
졸리운 하루의 시작.  (0) 2009.05.20
자유란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의 다른 말  (0) 2009.05.09
인간의 역사는 억압의 역사  (0) 2009.03.28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