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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디자인

 

 이집트(BC3000~BC332년)는 사방이 모래로 뒤 덮어 있는 사막 가운데에 존재하기에 장소적으로 매우 고립된 곳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매우 폐쇠적이었으며 보수적이었고 그래서 철저한 공식과 패턴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또한 이집트 사람들은 현세의 삶 보다는 사후 세계에 더욱 관심을 가졌고 그리하여 추상적인 느낌을 추구하였습니다. 이집트미술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① 정면성 이집트 인들에게 있어서 현실의 생동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사후세계의 영원한 삶이었기에 그들은 인체가 좌우로 평형을 이루는 부동성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인체의 중앙선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을 이루기에 이를 정면성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② 이상화 위에 설명했듯이 대상을 표현하는데 있어 세부의 상세한 표현보다는 대상의 본질적인 것에만 관심을 두어서 얼굴표현(나중에 KA가 돌아와서 식별할 수 있도록)을 제외하고는 모두 생략해 버렸습니다.

 ③ 종합성 이집트 인들에게 있어서 눈에 보이는 데로의 묘사보다는 대상을 완전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의 고정된 시점 보다는 여러 시점으로 대상을 파악하였습니다. 보통 인물묘사시 눈과 몸통은 정면이며 얼굴, 팔, 다리 등은 측면인데 이는 최대한 인물의 특징을 잘 살릴수 있는 부분을 각각 떼어서 다시 종합시킨 것입니다.

 이러한 공식은 중요한 부분 일수록 더욱 철저하였는데 노예의 경우에는 그런 공식을 안지키는 경우도 확인 됩니다. 위의 사진을 보게 되면 중요 인물의 경우는 인체 구조상 불가능하게 몸통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것은 어떤 실제보다는 본질을 중요시하는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의 노예의 경우에는 그런 공식들이 적용되지 않죠.^^

  이러한 질 높은 문화가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보존되었습니다.  이것은 화강암,현무암,석회암등 석재가 매우 풍부하였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건물을 짓는데 힘들더라도 견고하기 때문에 오래가겠죠. 목재는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지만  파피루스에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건축형태는  장방형의 직선을 강조 하였고 거대하고  견고하였으며 이러한 것들은 영원을 상징하였습니다. 주제로는 연꽃봉오리 (순수성의 상징), 뱀(왕권의 상징), 길로쉬(Guilloche), 팔메트(Palmette), 파도(Wave), 나선(Spiral) 형태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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